봉준호 감독 작품중 5개 선정하여 상영

(사진=더블유타임즈, 제공=주 핀란드 대한민국 대사관)
(사진=더블유타임즈, 제공=주 핀란드 대한민국 대사관)
(사진=더블유타임즈, 제공=주 핀란드 대한민국 대사관)

820일부터 22일까지 에스토니아 탈린 Film Museum에서 한-에스토니아 수교 30주년 기념 한국영화제가 열렸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봉준호 감독 5개 작품(기생충, 마더, 설국열차, 살인의 추억, 괴물)을 선정해서 상영하였다.

820일에 진행된 개회식은 Toomas Hendrik Ilves 에스토니아 전직 대통령(2006~2016) 내외를 포함한 귀빈들의 참석하에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윤성실 기자
yss@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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