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순구 대사, CJ ICM LOGISTICS 벨기에 법인장과 면담

(사진=더블유타임즈, 제공=주 벨기에 유럽연합 대한민국 대사관)
(사진=더블유타임즈, 제공=주 벨기에 유럽연합 대한민국 대사관)

주 벨기에 유럽연합 대한민국 대사관 윤순구 대사는 812, 물류회사인 CJ ICM LOGISTICSPeter van der Veeken 벨기에 법인장과 면담하고 코로나로 야기된 해운-물류 대란 속에서의 업계 현황, 수출확대 기반에 필수적인 물류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벨기에 대한민국대사관은 EU, NATO 등 주요 국제기구와 인근 룩셈부르크(Luxembourg)를 관할한다. 주요 업무는 벨기에 룩셈부르크 및 EU와의 외교교섭, 지역사정 조사연구, 외교정보 수집, 수출통상 진흥, 경제협력 및 투자유치, NATO와의 군사외교 및 협력, 한국 외교정책 홍보, 문화학술 및 체육협력, 문화관계 자료 수집, 재외한인단체 보호, 재외국민의 국적호적 및 병사 업무, 사증(비자) 발급, 영사관계 각종 문서의 확인 등 공증 업무, 여행증명서 발급 등이다.

 

윤성실 기자
yss@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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