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아제르바이잔 지역 예선에 총 130개팀 참여

(사진=더블유타임즈, 제공=주 아제르바이잔 대한민국 대사관)
(사진=더블유타임즈, 제공=주 아제르바이잔 대한민국 대사관)
(사진=더블유타임즈, 제공=주 아제르바이잔 대한민국 대사관)
(사진=더블유타임즈, 제공=주 아제르바이잔 대한민국 대사관)

2021 K-POP FESTIVAL 본선에 아제르바이잔 대표로 추천하게 될 5개 팀에 대한 시상식이 630일 주 아제르바이잔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개최되었다.

김동업 주 아제르바이잔 대사는, Blackpink 곡에 맞춰 멋진 안무를 선보여 1등을 차지한 Fidan Ismaylova 5개 팀을 격려하고 본선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금년도 아제르바이잔 지역예선에는 총 130개 팀이 참가하여 K-POP에 대한 아제르바이잔의 높은 열기를 다시 한 번 확인하여 주었다.

 

윤성실 기자
yss@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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