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양국 수교 60주년에 관심 요청

(사진=더블유타임즈, 제공=주 에콰도르 대한민국 대사관)
(사진=더블유타임즈, 제공=주 에콰도르 대한민국 대사관)

주 에콰도르 대한민국 대사관 고봉우 대사는 611일 당지 유력 일간지인 "엘 코메르시오(El Comercio)" 본사를 방문하여 마르코 아라우스(Marco Arauz) 발행인, 곤살로 루이스(Gonzalo Ruiz) 부발행인과 면담을 갖고, 2022년이 양국 수교 6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라고 설명하고 이에 대한 관심을 요청하였다.

사진은 좌측부터 곤살로 루이스 부발행인, 마르코 아라우스 발행인, 고봉우 대사 순이다.

 

윤성실 기자
yss@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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