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블유타임즈)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주한 대사관과 해외 공관 및 국제기구 대변지 더블유타임즈에서 2021 신축년 새해를 맞아 언론윤리강령 실천결의의 시간을 갖고 공정하고 객관적인 보도를 위한 온라인 교육을 실시했다.

안전한 운영을 위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실시한 본 행사에 참여한 관계자는 "근거없는 추측성 기사로 상처받는 사람이 없도록 결의한 윤리강령을 철저하게 지킬 것"이라 밝혔다.


(사진=더블유타임즈)

정사무엘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더블유타임즈의 철학과 기준에 따라 역지사지의 입장에서 공정한 보도를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전했다.

2021 더블유타임즈 언론윤리강령 실천결의 온라인 세미나에는 40여명의 임직원 및 신입기자들이 참여했다.

신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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