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회식은 주최측은 한국과 슬로바키아의 공동 의장이 진행

(사진=더블유타임즈, 제공=주 오스트리아 대한민국 대사관)

주 오스트리아 대한민국 대사관 신재현 대사는 10월 12일 우리나라와 OSCE가 공동 주최하는 「2020년 OSCE 아시아 회의」(10.12-13, 화상회의, 주제 : 글로벌 안보 위협에 대한 다자주의적 대응)의 공동의장으로서 개회식을 주재하였다.

개회식은 주최측인 한국과 슬로바키아(OSCE 아시아협력동반자그룹 의장) 공동 의장으로 진행되었으며, 우리나라 이태호 외교부 제2차관을 비롯하여 슬로바키아 외교부 차관, 알바니아 차관, OSCE 사무총장 대행 등이 기조연설 시행하였다.

우리나라는 1994년부터 OSCE 아시아협력동반자국(현재 한국, 일본, 태국, 아프간, 호주 5개국)으로 활동 중이다.

윤성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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