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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퍼시픽필하모닉오케스트라 지노컴퍼니와 업무협약

대한민국 열악한 공연업계의 문제점 개선과 동반성장 위해 함께 노력

등록일 2020년10월15일 10시02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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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블유타임즈, 제공=코리안퍼시픽필)

 

사단법인 코리안퍼시픽필하모닉오케스트라(이하 코리안퍼시픽필)와 연습실 대관 전문기업 지노컴퍼니는 10월 12일 서울시 강북구 지노컴퍼니에서 업무협약식을 갖고 수준 높은 공연과 양사의 발전을 위해 손을 잡았다.

 

코리안퍼시픽필 강원호 단장과 지노컴퍼니 김진호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 클래식 공연 단체와 관련 업계의 어려움을 충분히 이해하고,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침체된 클래식 음악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을 다짐했다.

 

(사진=더블유타임즈, 제공=코리안퍼시픽필)

 

협약의 내용에 따르면 앞으로 지노컴퍼니는 코리안퍼시픽필의 공연 준비를 위한 연습실 대여료 할인과 장비 및 시설 사용에 대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 코리안퍼시픽필은 연주가 있을 때마다 지노컴퍼니의 진정성을 알리고 홍보함으로써 양사가 윈-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가뜩이나 침체된 클래식 공연업계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완전히 얼어붙은 상황에서 외부의 도움 없이 자발적 양보를 통해 상생의 손을 맞잡았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할 만하다.

 

코리안퍼시픽필 강원호 단장은 “현재 얼어붙은 대한민국 공연업계에 정말 따뜻한 소식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MOU가 공연단체와 공연업계가 함께 손을 맞잡고 어려움을 이겨내기 위한 좋은 선례로 남는다면 코로나 이후 한국 공연예술업계는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코리안퍼시픽필은 코로나19에 지친 국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찾아가는 음악회의 일환으로 ‘맘 편한 클래식-창문을 열어다오’를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로 공연장을 찾을 수 없는 시민들의 생활 공간속으로 직접 찾아가 대면하지 않고 가정의 창문만 열면 생생한 라이브 음악을 들을 수 있도록 해 시민들의 정서함양과 음악을 통한 마음에 위로를 전하겠다는 취지다.

 

지난 9월 23일 서울 강북 ‘꿈의숲 푸르지오’ 아파트를 시작으로 오는 10월 24일 토요일 서울 종암아파트 SK뷰에서 두 번째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윤성실 기자
yss@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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