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주 도미니카공화국 대사관, 한국 영화의 밤 행사 개최
강민경 desk@wtimes.kr   |   2020. 01. 17 0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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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공화국 영화계 관계자와 한류지지층 초청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 도미니카공화국 대사관)


 

주 도미니카공화국 대사관이 최근 도미니카공화국 영화계 관계자와 한류지지층을 초청하여 ‘한국 영화의 밤’ 행사를 개최하였다.

 

대사관은 이번 행사에서 도미니카공화국 최대신문인 Listin Diario 문화부장 Luis Beiro와 합작을 통해"한국 영화: 한강의 또 다른 기적" 제하의 한국영화 소개 도서 발간에 대하여 홍보하였다.

 

행사 프로그램은 김병연 대사의 환영사, Luis Beiro 문화부장의 한국영화 관련 강연 및 기생충, 부산행, 명량 등 한국 흥행영화 트레일러 상영과 한식부페 시식으로 이루어졌다.

 

김병연 대사는 영화 기생충의 국제영화제 대거 수상으로 한국영화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며, 대사관 차원에서도 세계가 주목하는 한국영화들을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도미니카공화국 영화관계자들과 한류 팬층에게 한국 영화에 대한 깊은 이해와 호감도를 증진시켰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한편, 도미니카공화국은 1948년 12월 한국을 승인하였으며, 양국은 1962년 6월 외교관계를 수립하고 1980년 주 도미니카공화국 대사관을 개설하였다. 도미니카공화국은 1996년 8월 레오넬 페르난데스 정부 출범 이후 국제적인 고립정책에서 벗어나 적극적이고 개방적인 대외정책을 펼치고 있다.

 

 

 

강민경 기자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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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도미니카공화국, 한국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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