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윤여철 대사, 이집트 K-Content 행사 참석
강민경 desk@wtimes.kr   |   2019. 11. 27 0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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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IT 기술 기반의 디지털 콘텐츠 소개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 이집트 대사관)

 

 

윤여철 주 이집트 대사가 최근 이집트 카이로 소재 그랜드나일타워호텔에서 개최된 ‘K-Creative Content 2019’ 행사에 참석하여 축사를 하고 이집트 정부 관계자 및 한국의 참여 업체 관계자 등과 환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행사는 K-Pop, 드라마 등 한국의 대중문화에 익숙한 이집트인들에게 최첨단 IT 기술 기반의 디지털 콘텐츠를 소개하여 한국의 다양한 강점을 균형 있게 홍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Hala El Gohary 정보통신부 차관Waled Gad 정보기술원장 등 정부 인사들과 함께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였고, 한국에서는 지앤컴즈, 에이치오 엔터테인먼트, 쿠드인터랙티브, 태영엠씨, 카카오즈 등 5개의 가상현실(VR) 기반 콘텐츠 개발 회사가 참여했다.

 

윤여철 대사는 개회사를 통해 “IT 분야 선도국가인 한국은 첨단기술을 활용하여 게임, 캐릭터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만들어 전 세계에 수출하고 있고, 이러한 상품은 인류의 삶을 보다 풍요롭게 만들어 가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오늘 행사를 통해 기업가들 간에 네트워크를 잘 구축해서 양국의 디지털 콘텐츠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데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장에는 많은 이집트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이들은 한국의 최첨단 기술을 실감하며 다양한 가상현실 게임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집트는 한국과 1995년 4월 수교하였으며 1970년 중반 이후 이집트의 문호개방정책으로 외교관계로 발전하였으며 친서방 정책을 추구함에 따라 한국과의 경제, 통상관계도 점차 신장되었다. 또한 인사교류의 증대 등으로 이집트의 한국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어왔다.

  

 

 

강민경 기자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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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이집트, 한국문화, 한국콘텐츠, 디지털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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