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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범구 대사, 재독과학기술자협회 행사 참석
강민경 desk@wtimes.kr   |   2019. 10. 10 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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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우수 과학기술인력들에 대한 지원 강화 희망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 독일 대사관)

 

 

정범구 주 독일 대사가 최근 독일 Essen시에서 개최된 재독한국과학기술자협회 ‘19년 정기총회 및 추계학술대회에 참석하여 축사를 하였다.

 

재독한국과학기술자협회 ‘19년 정기총회 및 추계학술대회​에서는 재독과협 회원 150여명​ 개회식, 특별사업보고, 장학상 시상, 전체강연, 기관발표, 학술세션 및 과학교실​, 전체강연 및 정기총회​ 등이 진행됐다. 

 

정범구 대사는 축사를 통해 최근 일본의 수출규제조치를 보면서 기초과학 분야 연구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게 되었으며, 우리나라도 기초과학분야 노벨상 수상자 배출 등을 위해 전세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우수 과학기술인력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국내외 네트워크를 활성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주 독일 대사관에서 ‘청년인재 독일 진출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올 상반기에 추진한 ‘독일 취업 멘토링 행사’와 ‘취업 인터뷰 영상 제작’이 재독과협의 적극적 지원으로 잘 진행된데 대해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서로 적극 협력해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재독한국과학기술자협회는 1973년 5월 창립하였으며, 슈투트가르트 법원에 정식 등록된 비영리 단체이다. 재독 한인 과학기술분야 종사자들의 교류증진 및 정보교환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약 920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회장단, 12개 지역회, 전공·연구분야에 따른 8개 전문분과로 나뉘어져 있으며,  현재 2020년 한-유럽 과학기술 컨퍼런스(EKC, Europe-Korea Conference) 뮌헨 개최를 목표로 하고 있다.

 

 

 

강민경 기자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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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독일, 재독과학기술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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