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투르크메니스탄, 아시가바트 세종학당 개원식 개최
강민경 desk@wtimes.kr   |   2019. 12. 06 0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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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투르크메니스탄 국빈 방문 후속조치의 일환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 투르크메니스탄 대사관)

 

 

최근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아시가바트 세종학당 개원식이 개최되었다.

 

아시가바트 세종학당은 올해 4월 문재인 대통령의 투르크메니스탄 국빈 방문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지난 9월 개원하였다. 


아시가바트 세종학당은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최초로 설립된 세종학당으로 현지인 교사 1명의 지도 하에 현지인 68명이 초급, 중급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다.

 

학당 개원식에는 맘메트무랏 겔디니야조프 투르크메니스탄 교육부 장관, 마랄 쿨리예바 아자디 투르크멘 국립 세계언어대학 총장 등 투르크메니스탄 고위 인사와 강현화 세종학당 재단 이사장, 진기훈 주투르크메니스탄 대사가 참석하여 축사하였다.


또한 마야 야르예바 세종학당장의 학당 소개와 함께 학당 학생들의 축하 공연, 현판 제막식도 진행되었다. 

 

아시가바트 세종학당 개원은 한국과 투르크메니스탄간 문화 교류를 한 단계 격상시키는 매우 좋은 계기가 되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에 주 투르크메니스탄 대사관은 앞으로 아시가바트 세종학당이 양국 국민간 이해의 폭을 넓히고, 양국 관계를 이끌고 갈 인재를 양성하는 좋은 기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과 투르크메니스탄은 1993년 이후 경제협력 등 양국간 협력이 증진되고 있으며 한-중앙아 문화교류협회 공연단이 독립 15주년 행사에 참가함녀서 민간교류가 활성화되었다. 이후 문화, 경제사절단이 상호 방문하며 교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강민경 기자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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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투르크메니스탄, 아시가바트세종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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