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주 키르기즈공화국 하태역 대사, 코로나-19 대응 취약계층 대상 긴급 구호식량 기증식 참석
윤성실 yss@wtimes.kr   |   2020. 04. 30 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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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쉬켁 시 및 추이주 내 취약계층 1,000가구에 한 가구당 2개월치 긴급 식량 배포 예정


(사진=더블유타임즈, 제공=주 키르기즈공화국 대사관)

 

주 키르기즈공화국 대사관의 하태역 대사는 지난 424, KOICA 키르기즈 사무소에서 주관한 취약계층 1,000가구 대상 긴급구호 식량 기증식에 참석하였다.

 


(사진=더블유타임즈, 제공=주 키르기즈공화국 대사관)

 

동 기증을 통해 비쉬켁 시 및 추이주 내 취약계층 1,000가구에 한 가구당 2개월치 긴급 식량(10kg 파스타면 1포대, 5L 식용유)이 배포될 예정이다.

 

동 행사에는 본직, KOICA 오동길 소장 및 주윤정 부소장, 전홍수 굿네이버스 지부장, 유종호 기아대책 지부장, 김양수 월드쉐어 지부장과 키측 Aliza Soltonbekova 노동사회개발부 차관, Mirlan Parkhanov 청소년체육스포츠청 부청장 등이 참석였다.

 


(사진=더블유타임즈, 제공=위키백과)

 

키르기즈공화국과 우리나라는 1992131일 외교관계를 수립하였으며, 2008년 현재 상주공관이 개설되어 있다.

 

19976월에는 아카예프 대통령이 방한한 바 있으며, 199812월에 EDCF차관 협정 및 시행 약정, 20022월에 SOFA 교환각서, 20067월에 관광 협정과 항공 협정, 200711월에 경제협력 협정을 체결하였다.

 

우리나라의 대 키르기즈 수출액은 2015년 현재 15000만 달러로 주종목은 편직물, 합성수지, 자동차 등이고, 수입액은 846만 달러로 주종목은 견과류, 한약재, 스크랩 등이다. 2015년 현재 토지공사, 삼성, 효성 등의 업체가 진출해 있고, 18403명의 고려인동포와 1,092명의 한국교민이 있다. 이들 교민은 1937년 스탈린 체제하에서 연해주 및 극동지역으로부터 강제 이주된 한인 1세 및 2, 3세들이 대부분이다. 최근 이들 한인사회에 한국과 미국의 한인교회가 목회자를 파견하여 선교활동을 하면서 한글교육과 전통문화를 소개하고 있다.

 

한편, 북한은 1992121일 대사급 외교관계를 수립하였으며, 2005년 현재 주 우즈베키스탄 대사가 그 업무를 겸임하고 있다. 양측은 19914월 통상·경제협력 협정, 19921월 무역·경제공동위창설 협정 등을 체결하였다.

 

윤성실 기자

yss@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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