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주 모로코 대사관, 한국 경제 세미나 개최
강민경 desk@wtimes.kr   |   2020. 01. 21 0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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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니트라 Ibn Tofail 대학에서 한국 경제 세미나 개최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 모로코 대사관)

 

 

주 모로코 대사관이 최근 케니트라 Ibn Tofail 대학에서 한국 경제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윤성덕 주 모로코 대사는 행사 전 Ibn Tofail 대학 총장인 Mr.Azzedine EL MIDAOUI를 면담하고 캠퍼스를 둘러보며 양국 대학 교류에 대한 환담을 나누었다. 

 

이어 윤석덕 대사는 세미나 축사를 통해 한국의 경제 발전 경험과 양국 관계에 대한 강의가 모로코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세미나 첫 번째 세션에서는 코트디부아르 아비장의 Félix-Houphouët-Boigny 대학교 한국학 교수인 황희영 교수가 'Expérience d'industrialisation coréenne, un modèle d'inspiration pour le Maroc' 이라는 주제로 한국의 산업화 경험을 공유하였다. 이어진 두 번째 세션에서는 주모로코대사관의 이상훈 참사관이 'Les relations bilatérales entre la Corée et le Maroc' 이라는 주제로 한-모 양국 관계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주 모로코 대사관 측은 강의에 250여명의 학생이 강당을 가득 메워, 모로코 학생들의 한국의 경제 발전 경험에 대한 높은 관심을 알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모로코는 한국과 1962년 7월 단독수교협정을 체결하였다. 이후 양국간에 무역협정, 경제기술협력협정, 이중과세방지협정, 투자보장협정 등이 맺어졌다. 모로코의 대한 주요 수출품은 반도체, 비금속 광물, 해조류 등이며 주요 수입품은 승용차, 무선전화기, 합성수지 등이다. 

 

 

 

강민경 기자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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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모로코, 경제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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