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주 벨기에 유럽연합 대사관 윤순구 대사, 유럽 의회 주관 화상세미나 참석
윤성실 yss@wtimes.kr   |   2020. 04. 27 01:15   |  
  • 글자크기
  • 글자크게
  • 글자작게
  • |
  • print
  • |
  • list
  • |
  • copy
코로나19 관련 한국의 대처 경험 공유

 


(사진=더블유타임즈, 제공=주 벨기에 유럽연합 대사관)

 

윤순구 주 벨기에 유럽연합 대사는 지난 420일 유럽의회 Jutta Paulus 의원, Reinhard Butikofer 의원이 주관한 코로나19 관련 한국의 대처 경험 공유화상 세미나에 참석하여,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한 한국 정부의 정책, 시사점 및 한-EU 공조 등을 포함한 향후 진전 방향 등에 대해 발표하고 질의응답 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더블유타임즈, 제공=위키백과)

 

벨기에는 한국전쟁 참전 16개국의 일원으로서 1951113일 보병 1개 대대가 참전(연인원 35백명, 전사자 106)하였으며, 그후 UN 등 국제사회에서 지속적으로 한국입장을 지지하여 온 전통적 우방국이다. 한국과 벨기에는 1901년 우호통상 조약을 체결하였으며, 벨기에는 1948815일 우리 정부수립과 동시에 첫 번째로 한국을 승인한 첫 번째 국가중의 하나이다.196511월 벨기에에 한국대사관을 개설하고 19702월 주한 벨기에대사관을 개설한 바 있다. 양국간의 협정체결 현황을 보면 19621월 상품보호협정, 19706월 사증면제협정(査證免除協定), 197412월 한·벨 투자보장협정(投資保障協定), 197510월 항공협정, 19778월 이중과세방지협정, 19871월 해운협정 등을 체결하였다.

 

한국의 대 벨기에 수출은 200414.3억불, 200312.95억불,20028억불로서 대 벨기에 수출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다. 선박, 자동차, 건설-광산기계, 자동차 부품, 철강 등 주요 5개 품목의 수출 비중이 총 수출의 60% 이상을 차지하여, 20045월부터는 월 수출액이 1억불을 초과하였다. 벨기에 시장 내에서 한국산 제품의 인지도가 높아 수출 전망이 밝다. 한국의 대 벨기에 수입은 20049.1억불, 20037.68억불, 20026.4억불이다.

 

주요 5개 수입품목은 철강판(13%), 정밀화학원료(11%), 농약 및 의약품(6%), 석유화학 합섬 원료(6%), 합성수지(5%), 물류(5%) 등이다. 한국과 벨기에 문화교류는 19803월 양국간 문화협정 체결 및 문화위원회 운영을 시작으로 매년 10여건의 학술.문화 행사를 비롯하여, 루방대 등 벨기에 우수 대학과 연구소를 통한 유학생, 연구원, 훈련생 교류로 확대되고 있다.


윤성실 기자

yss@wtimes.kr

◎ 더블유타임즈 W-TIMES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 더블유타임즈 W-TIMES Copyright Protected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Tags : #주벨기에유럽연합대사관 #코로나19 #화상세미나
(0/250자)

총 의견수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