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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38km를 걸어서 출퇴근 하는 동료에게 차를 선물한 직장동료들 화제
강민경 desk@wtimes.kr   |   2019. 11. 11 0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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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펀드미 모금 통해 차 선물

 

(Korean)

 


(사진=미국ABC뉴스)

 

 

최근 매일 38km를 걸어서 출퇴근하는 동료를 위해 자동차를 선물한 직장동료들의 훈훈한 사연이 소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미국 ABC 뉴스에 따르면 올해 60세가 된 퀸은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스파트버근 카운티의 페덱스 배송회사에서 박스관리 일을 하고 있다. 일터까지 19km가 떨어진 곳에 집이 있어 차를 운전하고 다녔지만 3개월 전 차가 고장나면서 매일같이 걸어다니게 됐다. 

 

이를 본 직장동료들은 그녀의 사정을 알고 차를 태워다주고는 했지만 모금사이트인 ‘고펀드미(GoFundMe)’에 사연을 올리고 새 차를 선물해주자는 아이디어를 냈다. 직장동료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모금사이트에 사연을 본 사람들의 도움으로 일주일만에 8300달러가 모였다.


차를 받은 퀸은 “당신들이 나를 울린다”며 울먹였고 “도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며 감사의 카드를 전달했다. 직당동료들은 퀸의 카드를 페이스북에 공개하며 다시 한 번 감동을 전했다.

 

 

 

강민경 기자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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