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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주 대사, 민주콩고 이민청장 초청 관저만찬 개최
강민경 desk@wtimes.kr   |   2020. 02. 10 07: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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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재외국민에 대한 지원, 한국과 민주콩고 출입국 당국간 협력 등 의견 교환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 민주콩고 대사관)


 

김기주 주 민주콩고 대사가 최근 롤랑 카시완탈레 치호자 (Roland Kashwantale Chihoza) 민주콩고 이민청장과 이민청 관계자들을 대사관저로 초청, 만찬을 갖고 민주콩고에 체재중인 우리 재외국민에 대한 지원, 한국과 민주콩고 출입국 당국간 협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김 대사는 민주콩고에 체재하고 있는 우리 재외국민들이 현지에서 지역 사회의 발전과 고용 창출 등으로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밝히고, 우리 재외국민들이 안정적으로 체류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이민청이 계속 지원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에 카시완탈레 이민청장은 한국 재외국민들의 활동에 대해 높이 평가한다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하였다. 이어, 한국의 앞선 출입국 관리 시스템과 정책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두 나라 출입국 당국간의 교류와 협력의 기회가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콩고민주공화국은 아프리카 중부 내륙에 위치한 국가로 1960년 6월 최초의 총선거를 통해 독립하였다. 한국은 콩고민주공화국과 1963년 4월 외교관계를 수립하였으며, 각국 정상이 양국을 방한하여 교류를 이어왔다. 

 

 

강민경 기자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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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민주콩고, 재외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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