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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에콰도르 대사관과 정부 간 코로나19 관련 화상회의 개최
윤성실 yss@wtimes.kr   |   2020. 05. 07 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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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모범적인 코로나19 대처 경험 공유 요청


(사진=더블유타임즈, 제공=주 에콰도르 대사관)

 

에콰도르 정부는 주 에콰도르 대사관에 대한민국의 모범적인 코로나19 대처 경험 공유를 요청하였으며, 이에 주 에콰도르 대사관은 43일 에콰도르 정부와 화상회의를 개최하여 우리의 코로나19 대응 전략을 공유하였다.

 

주 에콰도르 대사관의 참석자로는 이영근 대사, KOTRA 양성훈 관장 등 총 5명이며, 에콰도르 정부 측 참석자는 도노소 외교부 아태차관보, 따라푸에스 보건부 비상위기 지역대응 국장 등 9명이다. 에콰도르 정부 측 참석인사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한국과의 국제적 협력에 큰 만족과 감사를 표명하였다.

 

해당 화상 회의에서는 코로나19 대응전략으로 확진자와 접촉자를 빠르게 찾아냄으로써 확산을 방진하고, 집중적인 치료를 통해 신속히 회복되도록 한다는 검사추적치료(Test, Trace, Treat)에 집중하고, 높은 수준의 시민참여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주 에콰도르 대사관은 1974315일 에콰도르의 수도 키토(Quito)에 설치된 대한민국의 상주 외교공관이다. 앞서 양국은 1962105일 외교관계를 수립했으며, 1963123일 정일권 주미대사가 초대 겸임대사로 임명됐다. 한국과 에콰도르의 교역량은 2010년 기준 약 9억 달러로, 한국의 수출액이 89,000만 달러로 압도적이다. 주요 수출품은 자동차 가전제품 등 고부가가치 산업제품이며, 수입품은 주로 바나나 등 식품과 식품재료 등이다. 한국이 1970년대 현대자동차 포니를 처음 수출한 나라가 바로 에콰도르이다. 2010년 기준 한국 동포 1,200여 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대부분 봉제업에 종사한다.

 

에콰도르는 안데스 산맥을 따라 남북으로 길게 뻗어있는 나라다. 한반도 1.3배 면적에 1,400만명의 인구가 살고 있다. 전통적인 바나나 수출국이며, 새우양식 등 수산업과 화훼작물도 유명하다. 1972년부터 석유를 생산하는 OPEC 회원국이며, 석유산업이 GDP30%를 차지한다. KOICA 해외봉사단 및 시민단체 파견자들이 의료 교육 농업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움을 주고 있다.

 

주요 업무는 에콰도르 정부와의 외교교섭, 지역사정 조사연구, 외교정보 수집, 수출통상 진흥, 한국 외교정책 홍보, 문화학술 및 체육협력, 재외한인단체 보호, 재외국민의 국적호적 및 병사 업무, 사증(비자) 발급, 영사관계 각종 문서의 확인 등 공증 업무, 한국기업에 대한 현지 통상경제정보 제공 등이다. 근무시간은 월~금요일 오전 830~1230, 오후 2~5시이며, 일요일과 에콰도르 법정공휴일, 한국의 3대 국경일(삼일절 광복절 개천절)은 휴무이다.

 

윤성실 기자

yss@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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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주에콰도르대사관 #코로나19 #화상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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