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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인도 신봉길 대사, CNN-News18 원탁회의에서 한국의 코로나19 성공모델 소개
윤성실 yss@wtimes.kr   |   2020. 05. 08 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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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 성공사례로 한국, 호주, 이스라엘, 베트남 선정


(사진=더블유타임즈, 제공=주 인도 대사관)

 

주 인도 대사관 신봉길 대사는 55CNN-News18에서 화상으로 진행한 외교관 원탁회의(Diplomatic Roundtable)에서 한국의 코로나19 방역 성공모델을 소개했다.

 

CNN-News18은 코로나19 대응의 성공사례로 대한민국, 호주, 이스라엘과 베트남을 선정하여 원탁회의를 가졌다.

 

주 인도 대사관은 인도의 수도 뉴델리에 주재하는 대한민국 외교사절단의 공관이다. 한국과 인도 양국은 1962424일 뉴델리 주재 대한민국 총영사관, 196810월 서울 주재 인도 총영사관을 각각 설치했다. 19731210일 대사급 외교관계를 수립하면서 뉴델리의 총영사관이 대사관으로 승격했다.

 

인도는 서남아시아의 주요 국가로서 특히 1990년대 이후 경제적 위상이 급속히 높아지고 있다. 21세기 세계경제 성장의 중심이 될 BRICs(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의 일원이며 광활한 국토와 풍부한 자원, 양질의 노동력 및 첨단 소프트웨어 기술 등을 보유하고 있어 경제적 잠재력이 높다. 이에 따라 한국의 대() 인도 경제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양국 대통령, 총리를 비롯한 주요 인사들의 상호방문도 자주 이뤄지고 있다. 200410월 노무현 대통령이 인도를 국빈방문한 것을 비롯해 양국의 대통령과 총리를 비롯한 주요 지도자들의 상호 방문이 잇따르고 있다.

 

1990년대 초 불과 수 억 달러 수준에 불과했던 양국간 교역액은 2002년까지는 완만한 증가세를 보이다 2003년 이후 급속히 증가했다. 2007년 당초 양국간 합의한 공동 목표액을 초과 달성하여 112억불을 넘어섰고, 2008년에는 155억 달러로 더욱 늘어났다. 거의 매년 두자릿 수의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LG전자 등 한국의 기업들도 적극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대 인도 투자액은 2010년 말에 26억달러를 넘어섰으며, 400여 개의 한국 기업들이 인도에 진출해 있다. 교류가 늘면서 인도 내 동포사회도 점차 커지고 있다. 200910월 기준 8,500여 명이 인도에 체류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는데, 대부분 주재원과 그 가족, 유학생들이다.

 

대사관의 주요 업무는 인도 정부와의 교섭, 지역사정 조사연구, 수출통상 진흥, 한국 외교정책 홍보, 문화학술 및 체육협력, 현지 한인단체 보호, 현지 한국민의 국적호적 및 병사 업무, 사증 발급, 영사관계 각종 문서의 확인 등 공증 업무, 한국기업에 대한 현지 통상경제정보 제공 등이다.

 

근무시간은 월~금요일 오전 830~오후 530분이며 토·일요일과 인도 공휴일, 한국의 3대 국경일인 3·1, 광복절, 개천절은 휴무이다. 부탄의 대사 업무도 겸임하고 있다. 부탄은 한국과 19879월 수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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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실 기자

yss@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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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주인도대사관 #CNN #News #원탁회의 #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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