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한국-벨라루스 대표시인 번역시집의 교차출간 기념행사 개최
강민경 desk@wtimes.kr   |   2020. 02. 27 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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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 대표 시인의 번역시집 출간사업 시행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 벨라루스 대사관)

 

 

주 벨라루스 대사관이 최근 한국문학번역원얀카 쿠팔라 박물관마스터츠카야 문학 등과 협력하여 양국 대표 시인의 번역시집 출간사업을 시행하고, 시집출간 기념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에 벨라루스어로 번역 출간된 시집 '그래도 봄은 온다'에는 김소월윤동주정지용의 작품 55수가 수록돼있고한글로 번역 출판된 시집(Шаўковы туман)에는 얀카 쿠팔라막심 박다노비치야콥 콜라스의 작품 82수가 수록되었다.

 

이에 벨라루스 언론은 양국 문학작품 번역사업이 서로를 더 잘 이해하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벨라루스는 구소련 시절부터 문화 및 예술이 발달하였으며, 문화 예술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도 높은 편이다. 또한 한국과 벨라루스 양국은 정서적, 역사적 측면에서 유사한 면이 많아 한류 확산을 통한 문화교류 활성화가 기대된다. 

 

 

 

강민경 기자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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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벨라루스, 김소월, 윤동주, 정지용,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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