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주 코트디부아르 대사관, ‘제3차 한국 영화의 밤’ 행사 개최
강민경 desk@wtimes.kr   |   2020. 01. 09 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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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교류의 장 마련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 코트디부아르 대사관)

 

주 코트디부아르 대사관이 최근 대사관 문화홍보관에서 코트디부아르 코이카 연수생 동창회, 한국학과 학생 및 KDI 방한 연수생, 현지 교민 약 80여명 초청하여 ‘한국 영화의 밤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대사관은 앞서 올해 1차 영화제에 경제계 주요인사, 2차 영화제시 의료·보건인사를 초청한 데 이어, 이번 3차 영화제에는 코이카 및 KDI 연수생, 한국학과 학생 등 코트디부아르 내 친한 인사를 초청, 우리 교민들과 함께 어우러져 한국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하였다.

 

이상열 주 코트디부아르 대사는 인사말을 통해 영화 ‘암살’에서 볼 수 있는 바와 같이 한국은 제국주의 식민 지배 하 조국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수많은 선대들의 희생과 노력으로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건설할 수 있었다며, 한국과 유사한 독립의 역사를 보유한 코트디부아르 국민들 또한 동 영화에 잘 공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이어 양 국가의 선대들이 이룩한 조국의 발전, 나아가 한-코 양국의 발전을 위해 우리 모두 노력해 나아가자고 덧붙였다. 

 

영화 상영 이후 대사관은 참석자들에게 만찬(뷔페식)을 제공하는 한편, 참석자들의 영화에 대한 이해 제고를 위해, 영화 상영 이후 영화에 관련된 간단한 경품 퀴즈 행사를 실시하였다.

 

참석자들은 대사관이 준비한 행사에 대하여 큰 만족감을 표시하는 한편, 상영 영화(암살)에 대해서도 매우 흥미진진하고 반전의 연속인 영화였다면서, 영화 구입 가능 여부를 문의하는 등 영화에 대해서도 호평하였다. 

 

한편, 한국과 코트디부아르는 1961년 7월 외교관계를 수립하였다. 코트디부아르는 특히 한국과 외교관계를 수립한 이후 한국의 평화통일정책, 남북대화추진, 남북 UN 동시가입 등의 주요 사안에서 꾸준히 한국을 지지해왔다. 

 

 

 

강민경 기자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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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코트디부아르, 한국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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