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
김두식 대사, Ibague시 방문하여 매력한국알리기 특강 등 실시
윤성실 yss@wtimes.kr   |   2020. 03. 25 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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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한국알리기 특강, Ibague시 시장 면담, 거주 참전용사 격려 오찬 등 실시


(사진=더블유타임즈, 제공=주 콜롬비아 대사관)

 

주 콜롬비아 대한민국 대사관의 김두식 대사는 311일부터 12일간 Ibague시를 방문하여 매력한국알리기 특강, Ibague 시장 면담, Ibague시 거주 참전용사 격려오찬 등을 실시하였다.

 

금년 한국전쟁 발발 70주년을 맞아 Ibague시 거주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Ibague시를 방문했다고 설명하고, 한국이 추진중인 다양한 보훈활동을 소개했다.

 

참전용사들은 대사의 Ibague시 참전용사 격려 오찬은 처음이라고 하고, 김 대사의 방문에 사의를 표명하며 한국전쟁 전투경험담을 설명하였다. 또한 한 참전용사는 한국정부의 장학금 신청을 위해 한국어 공부를 하고 있는 손녀의 사례를 설명하기도 하였다.

 


(사진=더블유타임즈, 제공=주 콜롬비아 대사관)

 

Ibague 대학에서는 약 170여명의 학생과 교수진을 대상으로 한-콜 혈맹관계, -FTA 및 한국문화 등을 포함한 매력한국알리기 특강을 실시하였으며, 특강 종료 후에는 닭강정, 김밥, 만두, 김치, 불고기 등으로 이루어진 한식 도시락을 배부하였으며, 학생들은 대부분 한식을 처음 맛본다며 큰 호응을 하였다.

 

또한, 김두식 대사는 Ibague 시장과 면담하여 매립가스발전 사업 및 자원회수시설 설치사업 등 Ibague시와의 협력사업을 논의하고, Ibague시에 파견된 우리 KOICA 봉사단원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하였다. Fabian 시장은 김대사의 방문을 환영하고, 협력사업 및 KOICA 봉사단원에 대한 관심을 약속하였으며, Ibague시의 고품질 커피를 한국에 수출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사진=더블유타임즈, 제공=위키백과)


본 기자가 조사한 내용에 따르면, 콜롬비아는 라틴아메리카 국가 중 유일한 6·25전쟁 참전국으로 보병 1개 대대와 구축함 1척 등을 파견하여 한국과 우의가 깊으며, 19623월 국교를 수립하였다고 한다. 한국은 19627월 미국 상주 겸임 대사가 콜롬비아 한국대사관 업무를 개시한 후 19716월 보고타에 상주 공관을 설치하였다.

 

콜롬비아는 19787월 서울에 상주 공관을 설치하였으며 198810월 북한과 수교하고 19767월 한국과 문화협정을 체결하였다. 한편 커피와 꽃 수출의 세계 제2위국으로 농·축산업과 광업이 산업을 주도하고 있으며 주요 수출품은 농산물, 광산물, 섬유류, 귀금속 등이고 수입품은 기계장비, 운송기기, 화학제품 등이다.

 

주요업무는 한국정부와의 정치적·경제적·사회적·문화적 협력, 외교·경제 정보 수집, 수출·통상 진흥, 외교정책 홍보, 문화·학술·체육 교류 협력, 한국 거주 콜롬비아 국민의 보호·육성, 국적·호적·여권 업무 및 콜롬비아에 입국하는 외국인에 대한 사증 발급 등이다. 한국인이 콜롬비아에 비영리 목적으로 여행하는 경우 사증 없이 90일간 체재할 수 있다.

 

업무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8301730분이다. ·일요일과 콜롬비아 독립기념일인 720, 한국 국경일 등은 휴무이다. 


 

윤성실 기자

yss@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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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콜롬비아, 대사, 대사관, 한국알리기, 특강, 참전용사, 격려, 오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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