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
남관표 대사, 일본 내외정세조사회 강연
강민경 desk@wtimes.kr   |   2020. 01. 06 0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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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관계, 과거를 넘어 미래로’를 주제로 강연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 일본 대사관)

 

 

남관표 주 일본 대사가 최근 저녁 도쿄 그랜드프린스호텔 신타카나와에서 개최된 내외정세조사회 전국간담회에 강연자로 초청되어, ‘한일관계, 과거를 넘어 미래로’를 주제로 강연을 실시하였다.

 

남 대사는 강연 및 오코노기 마사오 게이오대 명예교수와의 대담을 통해 GSOMIA의 조건부 연장 결정 등으로 한일관계 개선의 계기가 만들어진 만큼, 양국 정부가 이제 현안 문제의 해결을 위해 진지한 대화에 나서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양국간 인식의 차이가 있는 과거사 문제가 양국관계 전반을 훼손시키지 않도록 한일 양국이 대화와 소통을 통해 과거사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내외정세조사회는 1954년 설립된 지지통신 관련단체로, 일본 각지의 기업경영자, 공무원 등을 회원으로 하며 국내외 다양한 문제에 대한 강연회 및 자료 제공한다. 연 10회 개최하는 전국간담회의 경우 통상 1000여명이 참석하며, 강사로 유력 정치가, 경제단체장, 주요국 주일대사, 각 분야 전문가 초청하고 있다.

 

 

강민경 기자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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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일본, 내외정세조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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