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
남영숙 대사, 노르웨이 스마트시티 컨퍼런스 강연
강민경 desk@wtimes.kr   |   2019. 01. 02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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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스마트시티 구축 경험과 시사점 주제로 강연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 노르웨이 대사관)

 

 

남영숙 주 노르웨이 대사가 최근 Lillestrøm 국제무역전시관에서 개최된 노르웨이 스마트시티 컨퍼런스를 계기로 주관 기관인 ‘Evolve Arena’측 요청에 따라 ‘한국의 스마트시티 구축 경험과 시사점 (16 years with smart cities in Korea-lessons learned)’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남영숙 대사는 강연에서 한국 정부가 진정한 의미의 혁신적인, 그리고 세계적 수준의 스마트시티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16년간 스마트시티 구축 과정에서 축적된 경험과 교훈 등을 토대로 2018년 한국형 스마트시티 조성 국가시범도시 사업안을 마련, 이를 본격 추진 중에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한-노르웨이 양국 간 스마트시티 분야에서의 협력 잠재력이 향후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양국 관계자들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당부하였다.

 

현대자동차 노르웨이 법인(홍정희 법인장)은 이번 컨퍼런스 기간에 노르웨이 진출 자동차 제조사 중 유일하게 홍보관을 개설, 넥쏘(Nexo) 수소전기차 및 아이오닉(IONIQ) 전기차를 전시하여 국산 전기자동차의 우수성을 재각인 시켰다. 

 

한편 한국은 1959년 3월 노르웨이와 외교관계를 수립하였으며, 1972년 오슬로에 대사관을 설치하며 노르웨이와의 정치, 경제 협력 증진 및 외무영사 업무를 해오고 있다. 현재 오슬로 등 노르웨이 전역에 300여 명의 동포가 살고 있으며, 경제 기술 산업 협력 협정, 이중과세 방지 협정, 한 EFTA 자유무역협정 등을 체결했다.

 

 

 

강민경 기자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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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노르웨이, 스마트시티,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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