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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네팔 안나푸르나 ICT 구조센터 개소식 개최
강민경 desk@wtimes.kr   |   2019. 11. 07 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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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등산가들의 안전 확보 기대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 네팔 대사관)

 

 

KT가 최근 네팔 안나푸르나 지역의 마차푸차레 베이스 캠프(MBC)에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구조센터를 완공하고 포카라에서 개소식을 개최하였다. 

 

개소식에는 윤종진 KT 부사장, 포카라가 소재한 간다키(Gandaki) 주 주총리인 Prithivi Subba Gurung, 엄홍길 엄홍길휴먼재단 상임이사, 네팔등산협회 Santa Bir Lama 회장, 주네팔대사관 조병진 영사 등 많은 인사들이 참석하였다.

 

향후 구조센터는 네팔 등산 협회(NMA)가 운영을 맡게 되며, 엄홍길 휴먼재단이 행정적ㆍ실무적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안나푸르나 지역을 등반하는 전문 산악인들의 안전을 위해 설립된 이번 센터 건립으로 한국뿐 아니라 안나푸르나 지역을 등반하는 전세계 등산가들의 안전 확보가 크게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안나푸르나 고산 지역은 통신신호가 미약해 등산객이 조난을 당하면 구조센터와 연락하기 어려워 위험하였다. 하지만 구조센터의 장거리 무선 중계기를 이용하면 등산객과 구조대원간 통신이 가능해지면서 등산객 등반 위치 추적, 구조용 드론을 활용한 구조물품 수송, 구조센터에 비치된 구조장비 활용 등 신속한 구조활동을 펼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강민경 기자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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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네팔, 안나푸르나,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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