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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온두라스 대사관, 한식홍보행사 개최
강민경 desk@wtimes.kr   |   2019. 02. 14 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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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두라스 주요인사 및 외교단을 비롯한 일반시민 및 요리관련 블로거 등 약 300명 참석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 온두라스 대사관)

 

 

주 온두라스 대사관이 최근 한국 문화의 다양한 면모를 선보이고 최근 온두라스 내에서 일고 있는 한류 및 한국 음식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여 ‘La Cocina del Embajador 한식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온두라스 주요인사 및 외교단을 비롯한 일반시민 및 요리관련 블로거 등 약 300명이 참석하였으며, 온두라스에서도 조금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재료로 잡채, 불고기, 닭조림, 김밥 및 라면 등을 준비하여 제공됐다.

 

행사에 참석한 초대인사 및 일반인들은 주 온두라스 대사관이 현지 식당을 임차하여 한식을 직접 만들고 소개하는 행사를 개최한데 대해 감사를 전하면서, 앞으로 더 다양한 행사를 기대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주 온두라스 대사관은 테구시갈파에 한식당이 없음을 감안하여 현지 맞춤형 한식행사를 통해 온두라스인들에게 한국 음식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한류확산 및 한국 문화 홍보 등 한국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는 계기를 마련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온두라스는 중앙 아메리카 중부에 있는 나라로 니카라과에 이어 중앙 아메리카에서 두 번째로 영토가 넓은 국가이다. 한국과는 1962년 4월 국교관계를 수립한 이후 1963년에 상주 공관이 설치되었으며, 문화협정, 대외협력기금 차관에 고나한 협정, 투자보장협정 등이 체결되어 있다.

 

 

 

강민경 기자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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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온두라스, 한식홍보, 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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