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전시
레바논서 조성진 피아노 연주회 개최
강민경 desk@wtimes.kr   |   2019. 01. 03 0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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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ubert, Debussy 및 Mussorgsky곡 연주, 기립박수 받아

 

(Korean/English)

 


(사진=더블유타임즈, 주 레바논 대사관)

 

 

최근 레바논에서 조성진 피아노 연주회가 개최됐다. 

 

레바논 베이루트 마론 성당에서 열린 조성진 피아노 독주회에는 권영대 주 레바논 대사를 비롯해 Fouad Siniora 전직 레바논 총리 등 많은 관객이 참석하였다.

 

조성진 피아니스트는 약 2시간에 걸쳐 Schubert, Debussy 및 Mussorgsky곡을 연주하였으며, 연주 후 모든 관객으로부터 기립박수를 받았다. 

 

한편, 조성진은 열풍이라고 할 정도로 공연계에서 입지를 굳히고 있는 피아니스트다. 작년, 서울 등 전국 4개 도시에서 열린 독주회를 시작으로 정경화 듀오 공연, 산타 체칠리아 오케스트라, 도이체 그라모폰 120주년 협연까지 모두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특히 젋은 세대들에게 큰 인기를 얻으며 공연 예술 분야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강민경 기자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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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조성진, 피아니스트, 레바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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