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전시
미얀마서 K-Wind Soul Beat 양곤 공연 개최
강민경 desk@wtimes.kr   |   2018. 12. 13 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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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독립 70주년 및 2019년 한-아세안 대화 관계 수립 30주년 기념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 미얀마 대사관)

 

 

2018년 미얀마 독립 70주년 및 2019년 한-아세안 대화 관계 수립 30주년을 기념하여 ‘K-Wind Soul Beat’ 공연이 양곤 롯데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번 공연에는 틴 마웅 툰(Tin Maung Tun) 양곤주의회 의장, 마웅 마웅 소(Maung Maung Soe) 양곤시장, 민 나웅(Min Naung) 중장 등 고위 인사가 다수 참석하였으며, 김주홍과 노름마치, 윤미라 무용단, 고릴라크루의 합동 공연으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상화 주 미얀마 대사는 지난 6월 제주특별자치도립 무용단 공연, 9월 국악대공연, 그리고 지난주 한-미얀마 현대미술교류전 등 각종 문화행사가 양곤에서 연이어 개최된데 이어 또 다른 공연을 양곤에서 갖게 되었다고 언급한 뒤, 우리 신남방정책의 핵심은 한국과 아세안 국가들간 마음과 마음을 잇는 ‘people first partnership’이라며, 이러한 점에서 문화가 양국을 보다 가깝게 이어주는 가교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미얀마는 아시아 서남부에 있는 연방국으로 우리나라와는 1961년 8월 영사관계를 수립했다. 이후 1975년 정식으로 수교하였으며 1983년 10월 우리나라 민속예술단의 미얀마 방문공연, 1985년 2월 우리나라 상무 축구단의 방문 친선경기, 1986년 3월 우리나라 태권도 시범단 방문행사 등 꾸준한 문화교류가 이어져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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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미야마, 양곤, 아세안, 한국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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