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도미니카 공화국 최초 한국 관광 설명회 성황리 개최
강민경 desk@wtimes.kr   |   2019. 10. 10 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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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는 ‘한국 관광 설명회’ 개최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 도미니카 공화국 대사관)

 

주 도미니카 공화국 대사관이 최근 도미니카공화국 주요 기업, 다국적 기업 및 언론을 대사관에 초청하여 한국의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는 ‘한국 관광 설명회’를 처음으로 개최하였다.

 

매년 50만명의 도미니카인들이 해외여행을 하고 있으며, 2018년 기준 한국에는 약 1천명이 방문했다. 이에 대사관은 도미니카관광객을 한국에 유치하기 위해 도미니카공화국 유수의 여행사와 협력해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Nestle, Pepsi, Telemicro, Trilogy, Global Skin 등 8개 대기업 임원, 여행사 대표, 기자 등 50여명이 참석하였다. 대사관은 여행사대표와 대기업 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 인센티브 관광, EXPO 등 한국 개최 주요행사 참가단 방한 프로그램 등에 대해 협의하였다.

 

김병연 주 도미니카공화국 대사는 ‘한국의 유네스코 문화유산과 관광자원’을 주제로 강연을 하였으며 대사관은 한국관광사진전을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한국 관광 명소를 소개하는 비디오를 시청하고 한식뷔페를 즐겼으며 대사관 내 한국박물관도 방문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한국의 도시, 문화유산, 자연경관에 대해 찬사를 보내고 한식에 대해 만족감을 표현하는 한편 한국을 여행하기를 희망하였다.

 

이에 대사관은 쌍방향 관광 교류가 중요함을 인식하고 향후 한국관광 홍보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는 한편, 도미니카공화국의 아름다움을 한국에 적극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도미니카공화국은 6.25 전쟁 때 한국재건위원단을 통하여 1만 달러를 원조한 바 있는 나라로 1962년 한국과 수교하였다. 도미니카공화국은 1996년 8월 레오넬 페르난데스 정부 출범 이후 국제적인 고립 정책에서 탈피, 적극적으로 개방적은 대외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강민경 기자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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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도미니카공화국, 한국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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