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주 이스라엘 대사관, 4월 한국홍보강좌 온라인 수업으로 대체
윤성실 yss@wtimes.kr   |   2020. 04. 29 0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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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감염 확산 감안


(사진=더블유타임즈, 제공=주 이스라엘 대사관)

 

주 이스라엘 대사관은 매월 1회 한국홍보강좌를 개최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4월 한국 홍보강좌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감안하여 지난 24일에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하여 진행되었다.

 

이스라엘 시민 약 120명이 온라인으로 접속한 가운데 '서양에서 한국 영화의 성공 비밀: 기생충' 이라는 주제로 강좌가 열렸으며 강사는 영화학자 겸 텔아비브대 교수인 Dr. Pablo Utin이 맡아 진행했다.

 

한국홍보강좌 공지 확인 및 참가신청은 대사관 페이스북(www.facebook.com/KoreanEmbassy.Israel)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사진=더블유타임즈, 제공=주 이스라엘 대사관)

 

영화 기생충은 봉준호 감독의 작품으로, 2019530일 개봉작이다. 반지하와 고급 저택에 사는 두 가족이 우연히 얽히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배경으로 현대 사회의 계급 격차 문제를 통렬히 비판한 작품이다.

 

영화는 2019년 한국 영화 100년 역사상 최초로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비롯해 해외 유수의 영화제는 물론 북미 지역의 각종 조합상과 비평가협회상을 휩쓸면서 주목을 받았고, 20201월과 2월에는 각각 미국 골든글로브(외국어영화상)와 영국 아카데미시상식(외국어영화상, 각본상)에서 수상하는 성과를 이뤘다. 특히 2020210(한국시간 기준) 열린 미국 아카데미시상식에서는 각본상(한국 및 아시아 영화 최초)과 국제장편영화상(한국 영화 최초)을 수상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큰 화제가 됐다.

 

기생충은 국내 상영 53일째인 2019721일 누적 관객 1000만 명을 돌파하면서, 국내 개봉 영화로는 26번째이자 한국 영화로는 19번째로 천만 클럽에 가입한 바 있다. 또 누적 관객수는 10085367명을 기록하면서 역대 영화 관객수 순위 27위에 올랐다. 아울러 프랑스·스위스·호주·홍콩·스페인·이탈리아 등 전 세계 37개국에서 개봉했으며, 이 중 프랑스·베트남·인도네시아·호주·독일·이탈리아 등 19개국에서는 현지 개봉 한국 영화 흥행 1위 타이틀을 차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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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실 기자

yss@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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