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조병욱 대사, 사우디아라비아 킹사우드대 공대학장 및 학생대표단 면담
강민경 desk@wtimes.kr   |   2019. 01. 07 1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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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사우드대학, ‘Scientific Visit 프로그램’의 6번째 대상국으로 한국 선정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 사우디아라비아 대사관)

 

 

조병욱 주 사우디아라비아 대사가 최근 대사관을 방문한 킹사우드대학교(King Saud University)의 Waleed Zahid 공대학장과 Abdulmohsen Al-Shaikh 교수 및 학생 8명을 면담하였다.

 

킹사우드대학은 작년 ‘Scientific Visit 프로그램’의 6번째 대상국으로 한국을 선정하여 Abdulmohsen 교수와 학생 8명이 2주간 한국을 방문한다. 이 대표단은 삼성전자, 한국도로공사,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한전, 포스코건설 등 우리의 발전된 첨단·과학 기술을 직접 보고 배울 계획이다.

 

조 대사는 한국과 사우디 양국이 1962년 수교 이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교역, 건설 등 경제분야에서 어떻게 협력을 증진해 왔는지 상세히 설명하고, 이번 방한을 통해 학생들이 한국의 기술뿐만 아니라 문화와 사회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Waleed 학장은 한국이 자립과 기술개발을 통해 경제발전을 이룩한 모범국가로서 사우디 학생들이 배울 점이 매우 많을 것이라며, 앞으로 이러한 방한이 양국 대학생간 교류 프로그램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한편, 한국은 원유 수입과 함께 기획전문가, 의료단, 어업기술자 등을 파견하며 기술 협력을 제공하였다. 또한 사회간접자본 개발에 일익음 당당하며 도로 항만 등의 건설 계약 실적을 통해 한국 총건술 수출의 80% 이상이라는 비중을 차지한 바 있다. 이후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의 발전소 건설 및 전화사업 참여 등 양국 간의 경제 통상관계는 더욱 긴밀해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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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사우디아라비아, 킹사우드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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