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양창수 주타이베이대표, 국립정치대학교 동아연구소 학술회의 참석
강민경 desk@wtimes.kr   |   2019. 01. 03 0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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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국 경쟁속의 동아시아 정세(大國競逐中的東亞局勢)’ 학술회의 개막식 참석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 타이베이 대표부)

 


 

양창수 주 타이베이 대표가 최근 국립정치대학교 동아연구소 50주년 계기로 개최한 ‘강대국 경쟁속의 동아시아 정세(大國競逐中的東亞局勢)’ 제하 학술회의 개막식에 참석했다.

 

양창수 대표는 축사를 통해 한국과 대만의 저명한 학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참고하여 동아시아 안정을 위한 논의를 확대하고, 한국-대만 교류 협력 강화에 중요한 토대를 마련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행사에는 양창수 대표 외에도 최관장 한국외국어대학교 명예교수, 이규태 한국가톨릭관동대학교 교수, 리밍(李明) 국립정치대학교 외교학과 교수 겸 한국연구센터 주임, 츄런랑(邱稔壤) 국립정치대학교 국제사무학원 원장 등 한국-대만의 저명한 학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대만은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기 전부터 긴밀한 관계를 맺어왔다. 1948년 공식 수교를 맺고 상호간 공관을 설치하였으나 1992년 한국이 중국과 수교를 맺기 위해 대만에 단교를 선언했다. 이후 1993년 7월 양국은 경제 통상 등 민간 차원에서의 교류를 재개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서울과 타이베이에 민간교류 촉진을 위한 비공식 대표기구인 대표부를 설치하고 협력, 교류해오고 있다.

 

 

 

강민경 기자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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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대만, 타이베이, 국립정치대학교, 동아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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