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주 라오스 대사관, 캄무안주 홍수 피해 지역 방문
강민경 desk@wtimes.kr   |   2019. 01. 31 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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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기구의 지원 기금 사용 현황 및 복구 상황 점검 위해 방문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 라오스 대사관)


 

주 라오스 대사관 측이 최근 이틀간 라오스 중부에 위치한 캄무안주를 방문하였다캄무안주는 수도에서 차로 5여시간 떨어진 곳으로 작년 여름 가장 큰 홍수 피해를 입은 지역 중 하나다.

 

최근 라오스 주재 UN 기구들 (UNDP, WHO,WFP and FAO)은 캄무안주에 350만불 규모의 UN CERF(Central Emergency Response Fund)를 지원하였으며, 주 라오스 대사관은 이 기금이 잘 쓰이고 있는지지역의 복구 상황은 어떤지더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알아보기 위해 캄무안주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대사관의 방문은 UN기구가 우리나라의 라오스 내 개발협력사업을 높게 평가하고 동행할 것을 요청하여 이루어졌다. 이에 신성순 주 라오스 대사는 대한민국 정부와 KOICA가 현재 농촌개발사업을 확대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며캄무안 주를 포함하여 라오스 지방의 발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약속하였다.  

 

한편, 한국은 1991년부터 라오스에 대한 무상원조를 시작하였으며, 2004년 이후에는 유상원조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농촌개발, 보건, 교육 등의 분야에 대한 무상원조는 물론 대학교 설립, 도로 개선 사업, 공항 소방 설비 공급사업, 병원 의료 기자재 공급 사업 등의 유상원조가 지원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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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라오스, 캄무안주, 홍수피해, 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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