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기주 대사, 민주콩고국립박물관 사업 현장 방문
강민경 desk@wtimes.kr   |   2018. 12. 27 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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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인 민주콩고국립박물관 사업 현장 방문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 콩고 대사관)

 

 

최근 주 민주콩고공화국 대사관 측이 KOICA 사무소민주콩고국립박물관 관계자들과 함께 KOICA 무상원조 사업으로 신축 중인 민주콩고국립박물관 현장을 방문하고사업 진척 현황을 점검했다.

 

방문에서 김기주 대사는 민주콩고국립박물관 사업이 콩고 국민들의 문화적 정체성을 함양하는 데 기여하는 문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서 우리 정부로서도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고 소개했다이어내년 3월 준공 및 7월 공식 개관까지 사업 일정이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문화부 등 콩고 정부에서 계속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Paul Baka Lufu (IMNC director), Franklin Mubwabu Mbobe (MNRDC director) 박물관장은 한국 정부와 KOICA가 박물관 건립을 지원해 주고 있는 데 대해 큰 고마움을 느낀다며앞으로 국립박물관이 민주콩고의 문화 유산을 보존하고 전승하는 귀중한 자산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민주콩고국립박물관은 KOICA가 수행하는 문화 공적개발원조 사업중 최대 규모의 프로젝트로서 사업비는 2,000만 미불로 민주콩고의 문화 자산이자 한국과 민주콩고를 잇는 문화의 교량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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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민주콩고공화국, 콩고, 민주콩고국립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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