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주 우크라이나 대사관 권기창 대사, Ihor Petrashko 신임 경제개발무역농업부 장관 면담
윤성실 yss@wtimes.kr   |   2020. 04. 17 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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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 경제 협력 현안 관련 의견 교환

 

(사진=더블유타임즈, 제공=위키백과)

  

주 우크라이나 대사관 권기창 대사는 지난 42, Ihor Petrashko 신임 우크라이나 경제개발무역농업부 장관을 면담하여, 양국 경제협력 현안들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고 우크라이나 내 우리 기업들의 활동에 대하여 소개하였다.

 

본 기자가 조사한 내용에 따르면, 한국은 19911230일 우크라이나 국가를 승인하였으며 양국은 1992210일 외교관계를 수립하고 1992122일 주()우크라이나 대사관을 개설하였다. 우크라이나는 독립 이후 주권과 영토 보전을 최우선 외교목표로 설정, 독립 확보를 위해 서방측과의 관계에 적극적이며 군사면에서는 비동맹주의·중립 정책을 표방하여 방어적 목적만의 군사력을 갖추고 있다.

 

한국과는 수교 후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199612월 대통령 쿠츠마의 방한과 대우-아브토자즈(Avtozaz) 자동차 합작공장 설립 등의 경제협력으로 양국간 관계가 증진되고 있다. 북한과도 수교하였지만 19981월 북한은 경제적인 이유로 대사관을 철수하였다. 우크라이나 정부의 1989년 인구센서스에 따르면 한국 교민은 약 9,460명이고, 20006월 현재 체류자(상사 주재원, 유학생, 선교사와 그 가족 등)185명이다.

 

대사업무의 겸임국은 몰도바이다. 몰도바는 한국과 1992131일 외교관계를 수립하고 북한과는 1992130(주러시아 대사관 관할) 수교하였다. 몰도바에는 20006월 현재 교민 300여 명이 거주하고 있다.

 

주요업무는 정무·경제·통상·문화·홍보 업무와 여권·사증 발급, 영사 확인, 국적·병역·호적·재외국민등록 관련 등의 영사업무이다. 업무시간은 월요일~금요일 91730분이고 토·일요일과 우크라이나 공휴일, 한국의 4대 국경일인 3·1,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은 휴무이다.

  

윤성실 기자

yss@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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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주우크라이나대사관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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