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박흥경 대사, 캄보디아 농산물유통센터 준공식 참석
강민경 desk@wtimes.kr   |   2020. 02. 07 0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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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망고의 첫 한국수출 기대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 캄보디아 대사관)

 

 

박흥경 주 캄보디아 대사가 최근 우리 기업인 현대코퍼레이션 그룹의 현대코퍼레이션홀딩스와 현지기업이 합작 투자한 캄보디아 최초 농산물유통센터 완공식에 참석하였다.

 

이번 센터 완공식에는 주 캄보디아 대사관, 코트라 등 유관기관, 재캄한인상공회의소, 현대코퍼레이션 관계자 등 뿐만아니라 캄보디아국군 부사령관 훈마넷 장군, 응언 차이 농림부 차관, 베이 삼낭 깜퐁스프 주지사, 마을주민 500여명 등 많은 캄보디아 분들이 참석하여 캄보디아 농산물유통센터의 준공을 축하하였다.

 

행사 참석자들은 농산물유통센터 검역과정을 시찰하였으며, 엄격한 검역과정을 통과한 캄보디아 망고의 첫 한국 수출을 축하하였다.

박흥경 대사는 축사를 통해 양국간 상생 협력 의지를 2020년 초부터 경제현장에서 구현하고 있다고 평가한 후, 현대마오레가시는 양국 기업이 합작하여, 캄보디아의 품질 좋은 농산물과 한국의 기술, 자본, 글로벌 유통망이 결합한 양국 협력의 좋은 사례로, 빛나는 성과를 위한 캄보디아 정부의 지속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였다.

 

행사에 참석한 훈마넷 중장은 우수한 품질의 캄보디아 농산물이 농산물 유통센터를 통해 엄격한 국제시장의 기준에 맞추어 Made in Cambodia 라는 라벨을 부착하고 세계로 진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농산물유통센터가 농가공업 분야 발전에 기여하고, 나아가 농촌 빈곤율 감소 및 생활수준 향상에도 큰 역할하기를 기대하였다.

 

한편, 현대코퍼레이션그룹의 현대코퍼레이션홀딩스는 캄보디아 최초로 검역시설을 갖춘 현대식 농산물유통센터를 준공했다. 이를 통해 캄보디아 망고의 첫 한국수출이 이뤄질 것으로 보이며 양국 농업협력을 한단계 격상시킬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민경 기자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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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캄보디아, 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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