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주중대사관, 2019 기업사회책임(CSR) 대회 개최
강민경 desk@wtimes.kr   |   2020. 01. 07 0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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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기업사회책임(CSR) 대회 – 재중 한국 CSR 모범기업 시상 및 CSR 포럼 개최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중대사관)

 

 

주중대사관이 최근 북경 힐튼 호텔에서「2019 기업사회책임(CSR) 대회 – 재중 한국 CSR 모범기업 시상 및 CSR 포럼 」 을 개최하였다.

 

장하성 주중대사는 환영사에서 "재중 한국기업들의 적극적인 CSR 활동이 중국 사회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중국 정부의 중요한 정책인 빈곤퇴치에 힘을 보태어 중국 사회 발전에 기여한다“고 우리 기업의 노고를 평가하였다.

 

​아울러 "2020년은 전면적 소강사회 건설 목표를 완수하는 중요한 해인바 앞으로 한국기업들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한다면, 중국인들의 마음을 얻고 이를 통해 한중 관계가 한층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고 또한 묵묵히 사회공헌활동을 하는 많은 한국기업들이 있는데, 이와 같은 한국 기업들의 활동도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한중 양국 기업 관계자와 언론인들의 관심과 응원을 당부하였다.

 

한편, 재중 한국 CSR 모범기업 시상은 2015년에 중국 내 외국공관으로는 처음 개최한 이래 올해로 벌써 5번째를 맞이하였으며, 중국 전 지역 한국 기업을 대상으로 1년간의 ​CSR 활동을 평가하여 모범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 주중대사 명의의 상패를 수여해왔다.

 

올해는 한중 양국 민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거쳐 우수전략, ​고객만족, 지역공헌, 창조혁신 4개 부문 각 5개 기업(최우수 2개, 우수 3개) 등 총 20개사가 모범기업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CSR 우수 활동 사진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사진을 모아 CSR 사진전을 개최하고 CSR 활동 사진집을 발간하여 배포하였으며, 우수 사진 당선작 ​(대상1, 최우수2, 우수3)에 대해서도 주중대사 명의의 상패를 수여하였다.

 

시상식에 이어 개최된 CSR 포럼에서는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곽글 선임연구원과 중국사회과학원 CSR연구센터 종홍우(钟宏武) 주임이 한중 전문가가 발표자로 참석하여, 각각 'UN SDGs와 기업 지속가능성’과 ‘「2019 기업사회책임청서 - 사회책임에서 지속가능발전까지'」에 대해 발표하였다.

 

또한 중국의 메이퇀디엔핑(美团点评), 한국의 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 ​북경한미약품이 기업들의 CSR 사례를 발표함으로써 한·중 양국 기업의 ​CSR 활동 경험을 공유하였다.

 

주중한국대사관은 앞으로도 재중 한국기업의 CSR 활동을 확산시켜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민경 기자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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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장하성주중대사, 중국, 기업사회책임, C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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