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주 터키 대사관, 2019년도 한-터키 비즈니스 포럼 개최
강민경 desk@wtimes.kr   |   2019. 10. 30 0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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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대통령 직속 투자실과 함께 연례 한-터키 비즈니스 포럼 개최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 터키 대사관)

 

 

주 터키 대사관이 최근 앙카라에서 터키 대통령 직속 투자실과 함께 연례 한-터키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하였다아르다 에르뭇(Arda Ermut) 대통령실 투자실장이 주빈으로 초청되었으며오도길 한국기업협의회 회장(포스코인터내셔널 법인장)을 비롯하여 현대자동차포스코현대로템삼성물산 등 우리 진출 기업 및 공공기관 19곳의 대표자들이 참석하여 터키 경제 동향 및 한국 기업들의 터키 내 투자 협력방안을 논의하였다.

 

최홍기 주 터키 대사 및 에르뭇 투자실장의 모두발언에 이어 코트라수출입은행터키 투자실에서 각각 투자 현황 및 지원책에 대해 발표를 한 후 우리 기업인들이 터키 내 기업활동에 있어 애로 및 건의사항을 개진하였다. 이에 에르뭇 투자실장은 동 제기 사항들을 면밀히 살펴보겠으며앞으로도 기업활동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 언제든지 투자실과 상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특히 이번 행사는 터키 내 투자환경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우리 기업들이 당면한 제반 애로사항을 정부 측에 적극 제기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는 평이다. 

 

한편, 한-터 양국간 교역은 1990년 이후 연평균 15% 넘는 꾸준한 증가추세를 보였으며 터키 경제불황과 국내 IMF사태로 인해 수입수요가 냉각되었으나 2002년 다시 회복세로 돌아섰다. 주요 수출품은 수송기계, 전자제품, 직물, 산업기계 등이며 수입품은 농산물, 철강제품, 비금속광산물, 수산물, 섬유제품 등이다.

 

 

 

강민경 기자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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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터키, 비즈니스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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