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권용우 대사, 우즈베키스탄 나망간 현대상용차 조립생산 공장 기공식 참석
강민경 desk@wtimes.kr   |   2018. 11. 27 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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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 버스 등 상용차, KD(Knock Down) 방식으로 현지에서 조립·생산할 계획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 우즈베키스탄 대사관)

 

 

권용우 주 우즈베키스탄 대사가 최근 나망간에서 개최된 현대상용차 조립생산 공장 기공식에 참석했다. 

 

기공식에는 현대차 이인철 부사장, 포스코대우 이상훈 상무, 에버그린모터스 김창건 대표 등 한국측 컨소시엄 대표들과, 보자로프 나망간 주지사, 쿠드라토프 국가투자위원회 수석부위원장, 나자로프 대외무역부 차관 등 우즈벡 정부의 주요인사가 참석했다.

 

현대상용차 공장은 트럭, 버스 등 상용차를 KD(Knock Down) 방식으로 현지에서 조립·생산할 계획이라고 전했으며, 권용우 대사는 현대상용차 프로벡트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우즈벡 중앙정부와 나망간 주정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우즈베키스탄은 1992년 한국과 대사급 외교관계를 수립하고 1993년 상주 대사관을 설치하며 양국간 교류를 이어왔다. 특히 한국의 여러 민간기업이 진출해있으며, 양국 합작 가전제품 및 자동차공장이 건설되었다. 이처럼 양국의 경제 교류와 기술협력이 증진되면서 우리나라는 우즈베키스탄의 두 번째 교역상대국이 되었다. 

 

 

 

강민경 기자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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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우즈베키스탄, 현대상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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