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주 오스트리아 신재현 대사, 주재국 외교부 주최 코로나19 화상회의 참석
윤성실 yss@wtimes.kr   |   2020. 04. 29 0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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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내 코로나19 대응 상황 논의


(사진=더블유타임즈, 제공=주 오스트리아 대사관)

 

지난 424, 주 오스트리아 대사관 겸 주 빈 국제기구대표부의 신재현 대사는 오스트리아 외교부(Peter Launsky-Tieffenthal 차관)가 주최한 코로나19 화상회의에 참석하여 오스트리아 내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논의하였다.

 

본 기자가 조사한 내용에 따르면, 한국과 오스트리아 양국은 1963522일 국교수립에 합의, 918일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1966121일 주한 오스트리아명예영사관을 개설하였으며 같은 해 121일 주()오스트리아 대한민국대사관을 설치하였다(19631966년 주스위스 대사가 겸임). 19681220일 주한 오스트리아명예영사관을 임시 폐쇄하였다가 19691120일 재개설하였다.

 

19721212일에는 주()잘츠부르크 명예영사관을 개설하고 1985514일 주한 오스트리아대사관을 개설하였다. 양국은 1892년 우호통상조약을 체결한 이후 정치·경제·문화·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호협력 관계를 유지해왔다. 오스트리아는 북한과는 197412월 외교관계를 수립하였다. 199812월 현재 교민은 총 1,620(체류자 포함)이며 친선단체에 오·한 친선협회, ·오 의원친선협회, ·오 경제협력위원회, ·오 협회가 있다.

 

대사업무의 겸임국은 슬로베니아이다. 19886월 수도 류블랴나에 KOTRA(Korea Trade Promotion Corporation: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무역관이 설치되었으며, 한국은 1992415일 슬로베니아를 승인하고 1118일 국교를 맺었다. 교민은 20003월 현재 총 16(6세대)이다. 북한과 슬로베니아는 199298일 수교하였다.

 

주오스트리아 대사관은 대사관으로서의 기능과 함께 대표부로서의 기능을 겸하고 있다. 빈은 18141815년 빈회의 개최 이후 국제회의의 중심지로 부상하였다. 이곳에는 UN(United Nations:국제연합) 산하기구인 빈사무소, UN 마약통제 및 범죄예방 사무소를 비롯해 UNIDO(United Nations Industrial Development Organization:국제연합공업개발기구), IAEA(International Atomic Energy Agency:국제원자력기구), OPEC(Organization of Petroleum Exporting Countries:석유수출국기구), CTBTO(포괄적 핵실험 금지조약기구), OSCE(유럽안보협력기구) 등의 국제기구가 있다.

 

대사관으로서의 주요업무는 정무·경제·통상·문화·홍보 업무와 여권·사증 발급, 영사 확인, 국적·병역·호적·재외국민등록 관련 등의 영사업무이며, 대표부로서는 빈 소재 국제기구에서 한국을 대표하여 한국 입장을 대변하고 이들 국제기구와의 협조관계를 유지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업무시간은 월요일~금요일 912, 1416시이고 토·일요일과 오스트리아 공휴일, 한국의 4대 국경일인 3·1,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은 휴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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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실 기자

yss@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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