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권용우 대사, 한-UAE 운전면허 상호 교환에 관한 양해각서 서명
강민경 desk@wtimes.kr   |   2019. 11. 20 0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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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경찰청과 아랍에미리트연합국 내무부 간의 운전면허증 상호 교환에 관한 양해각서 서명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 아랍에미리트 대사관)


 

권용우 주 아랍에미리트 대사가 최근 UAE 내무부에서 Saif Abdullah Al Shafar 내무부 차관과 ‘대한민국 경찰청과 아랍에미리트연합국 내무부 간의 운전면허증 상호 교환에 관한 양해각서’에 서명하였다.

 

앞서 UAE에 거주허가를 받고 체류중인 우리 국민들은 지금까지도 우리 운전면허증을 제시하는 경우 시험 등의 절차 없이 UAE 운전면허증을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었다. 이는 UAE측의 일방적인 조치였으며, 이번 MOU 서명을 통해 운전면허증 교환의 법적 안정성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한국은 1971년 12월 아랍에미리트를 승인하고 1980년 6월 수교하였으며, 같은 해 12월 주 아랍에미리트 대사관을 개설하였다. 아랍에메리트는 1970년대 남북한과의 수교를 기피하고 국제기구에서도 한반도 문제에 관하여 기피해왔지만, 한국과의 실질적인 경제협력 관계 증진을 목적으로 단독 수교한 이후에는 국제 무대에서 한국의 입장을 지지해왔다.

 

 

 

강민경 기자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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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아랍에미리트, 운전면허증, 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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