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권용우 대사, 우즈벡 검찰총장 및 법무부장관 면담
강민경 desk@wtimes.kr   |   2019. 01. 22 1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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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예방 및 대응을 위한 ICT 활용, 전자공증, 법조인력 양성, 투자자 보호 등 협력 의논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 우즈베키스탄 대사관)

 

 

권용우 주 우즈베키스탄 대사가 최근 우즈베키스탄을 방문 중인 박상기 법무부장관과 함께 우즈베키스탄의 무라도프 검찰총장 및 다블레토프 법무부장관을 면담하였다.


한국 측은 우즈베키스탄의 인권보호, 법치주의 등을 강화하기 위한 사법/법무분야 개혁을 높이 평가하였으며, 우즈베키스탄 측은 투자자 보호 및 사법/법무 분야 역량 강화 등을 위한 우즈벡 정부 정부 당국의 노력을 설명하고 사법/법무 분야에서 한국과의 협력에 대한 기대를 보였다.

 

특히 이 자리에서 한-우즈베키스탄 양측은 양국 우호관계의 발전을 위해 사법/법무분야에서의 협력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점에서 인식을 같이 하고 범죄예방 및 대응을 위한 ICT 활용, 전자공증, 법조인력 양성, 투자자 보호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실시하기로 했다. 

 

한편, 우리나라는 1991년 12월 우즈베키스탄을 국가로 승인하고, 1992년 1월 대사급 외교관계를 수립했다. 이후 양국간 경제 교류 및 기술 협력을 증진시키며 투자보장협정, 과학기술협정, 무역협정, 문화협정, 항공협정, 이중과세방지협정, 세관분야공조협정, 범죄인도조약 형사사범공조조약, 사회보장협정 등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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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우즈베키스탄, 사법, 법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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