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상일 대사, 멕시코시 내무장관 면담
강민경 desk@wtimes.kr   |   2019. 01. 18 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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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포사회의 안전문제, 치안협력, 문화교류 및 자원봉사활동 논의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 멕시코 대사관)

 

 

김상일 주 멕시코 대사가 최근 Rosa Icela 멕시코시정부 내무장관을 면담했다. 

 

김상일 대사는 우리 동포사회의 안전문제에 각별히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치안협력, 문화교류 및 자원봉사활동 등 긴밀한 협력을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1만2천여 우리 동포의 절반가량이 거주하고, 1,800여개 우리 기업의 사무소가 소재한 멕시코시티는 우리 국민들의 매우 중요한 생업의 터전으로 그 중요성이 크다며, 우리 동포들이 우려하고 있는 치안문제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한국 경찰청과의 치안협력, 치안용품 기증, 각종 문화교류를 비롯해 봉사활동을 통한 우리 동포사회와 시정부간 결속을 다지는 새로운 계기가 마련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Rosa Icela 내무장관은 한국 동포사회와 진출 기업들이 멕시코사회에 경제적으로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으며, 과거에도 한국 교민들이 공원 청소 등 봉사활동을 한 바 있어 인상이 깊었다며, 멕시코시티 신정부와의 우호적인 협력 관계유지 및 안전문제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멕시코는 한국과 1962년 1월에 수교하였다. 멕시코는 한국 경제 발전을 높이 사고 있으며 아시아 국가 중 제 2의 경제 파트너로서의 중요성을 인식하며 양국이 경제와 통상면에서 전략적 동맹 국가로 발전하기를 바라고 있다. 또한 멕시코는 중남미에서 한국 최대 수출 대상국이자 한국의 최대 무역수지 흑자국 중 하나이기도 하다.

 

 

 

강민경 기자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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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멕시코,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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