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주 미얀마 대사관, 한-미얀마 우정의 다리 착공식 개최
강민경 desk@wtimes.kr   |   2019. 01. 07 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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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산 수찌 국가고문, 김현철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 겸 경제보좌관 참석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 미얀마 대사관)

 

 

이상화 주 미얀마 대사가 최근 미얀마 양곤주 달라 지역에서 개최된 '한-미얀마 우정의 다리(Dala bridge) 착공식에 참석했다.

 

착공식에는 미얀마 측에서 아웅산 수찌 국가고문을 비롯한 한 조(U Han Zaw) 건설부 장관 등 7개 연방부처 장관, 표민떼인(U Phyo Min Thein) 양곤 주지사 및 달라 지역 주민 등 2천여명이 참석하였고, 한국 측에서는 김현철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 겸 경제보좌관이 한국 정부 대표로 참석하였다.

 

김현철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한-미얀마 우정의 다리는 양곤 도심과 달라 지역 연결을 넘어 한국과 미얀마간 우호협력관계를 상징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하고, 한국 정부는 신남방정책 중요 협력대상국가인 미얀마와 협력을심화해나갈 것” 이라고 전했다. 

 

주 미얀마 대사관은 한-미얀마 우정의 다리 건설 프로젝트 착공식을 계기로 향후 인프라 분야에서 한국과 미얀마 양국간 보다 긴밀한 협력관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얀마는 한국과 1975년 5월 정식 외교관계를 수립했다. 이후 무역협정, 체신협정, 통신교환협정, 뉴스교환협정, 항공운수협정, 이중과세방지협정, 무역공동위 설치 MOU 문안합의, 한-미얀마 자원협력위 TOR서명 등의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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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미얀마, 우정의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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