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2018 대한민국 해군 순항훈련전단 파나마 방문
강민경 desk@wtimes.kr   |   2018. 12. 28 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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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파나마 대사관, 해군순항훈련전단 현지 활동 지원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 파나마 대사관)

 

 

주 파나마 대사관이 파나마를 방문한 ‘2018 해군순항훈련전단(전단장: 이수열 준장)’의 현지 활동을 지원했다.

 

대한민국 해군 순항훈련전단은 사관생도 교육훈련 및 해외 주요국과의 우호친선관계 증진을 목적으로 올해 9월 3일 진해를 출발하여 러시아, 포르투갈, 미국, 멕시코 등을 거쳐 중남미 제1의 해사물류 거점 파나마 발보아항에 도착했다.

 

입항 환영행사에서 추원훈 주 파나마 대사는 발보아항을 방문한 대한민국 최초의 방공구축함인 ‘충무공이순신함’은 불패의 명장 이순신 장군에서 그 이름이 유래한 만큼 우리 해군의 명예와 자부심을 상징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최근 강경화 외교장관의 파나마 방문을 통해 증진된 양국간 우호협력 관계가 금번 순항전단의 방문으로 한층 더 강화된 점에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해군 순항훈련 전단은 입항 행사 이후 파나마국제해사대학교 문화 공연, 함상리셉션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와 현대 문화가 조화를 이룬 수준높은 공연을 선보여 파나마인들에게 우리 문화에 대한 깊은 인상을 남기는 한편, 파나마 주재 한인사회에는 조국에 대한 향수를 달래고 자긍심을 높였다.

 

주 파나마 대사관은 국방외교사절단인 우리 해군 순항훈련전단이 태평양을 통과하여 무사히 임무를 완수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과 파나마 양국은 1962년 9월 국교를 맺고, 1973년 5월 주 파나마 대사관을 설치했다. 수교 이후에는 국제무대에서 긴밀한 우호협력을 유지해오고 있다. 파나마 정부는 각종 경제개발계획을 추진하면서 자본 도입과 투자 유치가 가능한 대상 국가로 한국을 꼽으며 한국과의 협력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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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파나마, 해군순항훈련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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