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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절친 알고보니 친자매?
강민경 desk@wtimes.kr   |   2020. 03. 09 0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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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이었던 두 여성, 알고보니 친자매로 밝혀져

 

(Korean)

 


(사진=CNN)

 

 

최근 17년 절친으로 지냈던 두 여성이 친자매로 밝혀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9일 미국 CNN 보도에 따르면 애슐리 토마스와 라토야 윔벌리는 17년 전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친구의 생일파티에서 처음 만나 우정을 맺었다. 


외모는 물론 관심사 등이 비슷해서 자연스럽게 절친이 되었고 하루도 빠짐없이 전화통화를 하거나 일상을 공유하며 지내왔다. 


그러던 중 지난 1월 라토야가 자신의 약혼 기념일 파티 사진을 SNS에 게재했는데 이것이 절친이 자매로 밝혀지는 중요한 발단이 되었다. 사진에는 라토야의 아버지 사진이 담겨있었고, 이를 애슐리가 공유하면서 애슐리의 11년 전 사망한 어머니의 오랜 친구가 보게 된 것.


애슐리 어머니 친구는 라토야 아버지의 얼굴을 알아봤으며, 이에 따라 애슐리의 친부가 라토야의 아버지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 사실을 알게된 라토야의 아버지는 친자확인검사를 진행했고 결국 절친인 애슐리와 라토야가 자매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에 애슐리는 “라토야의 아버지는 나를 친딸처럼 대해주었다”며 전했고, 라토야의 아버지는 “애슐리를 딸로서 더욱 사랑할 것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강민경 기자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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