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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반려견을 보호소에 남기고 떠난 소년, 이유는?
강민경 desk@wtimes.kr   |   2020. 02. 24 0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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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지만 떠나보내야만 하는 이유, 안타까움 전해

 

(Korean)

 


(사진=폭스뉴스)

 

 

반려견을 버려야만 했던 12살 소년의 사연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미국 폭스뉴스에 따르면, 멕시코 남서부 미초아칸주에 있는 한 동물보호소가 누군가 키웠던 것으로 보이는 개 한 마리와 편지를 발견하였다. 

 

편지의 주인공은 12살 소년 안드레스로, 소년과 소년의 엄마가 직접 반려견을 보호소에 두고갈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학대를 일삼는 아버지 때문이었다. 

 

안드레스 편지에 따르면, 안드레스의 아버지는 수시로 반려견을 폭행하고 업자에 팔아버릴 생각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안드레스와 그의 어머니는 반려견을 구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보호소 입양을 결심했다. 보호소 측은 안드레스의 반려견에 ‘르네’라는 이름을 새로 지어주었으며, 3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르네의 입양을 원한다고 전했다. 

 

 

 

강민경 기자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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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반려견, 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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