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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희대 살인마 ‘뽀빠이’ 암으로 사망
강민경 desk@wtimes.kr   |   2020. 02. 07 0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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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청부업자로 수많은 사람을 잔혹하게 살해한 벨라스케스, 결국 위암으로 사망

 

(Korean)

 


(사진=벨라스케스 유튜브)


 

콜롬비아의 마약왕으로 불리던 파블로 에스코바르의 오른팔이자 희대의 살인마 ‘뽀빠이’ 존 하이로 벨라스케스가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콤롬비아 법무부는 6일(현지시간) 교도소에 수감 중이던 벨라스케스가 위암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에스코바르가 이끌던 메데인 카르텔에서 살인청부업자로 수많은 사람을 잔혹하게 살해한 벨라스케스는 정치인과 언론인 등의 납치 살해도 일삼으면서 사람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살인기계’로 악명을 떨쳤다. 


그는 에스코바르 밑에서 300명을 죽였다고 자백하기도 했다. 23년 간 복역하고 2014년 가석방 된 이후에는 유튜버 ‘참회하는 뽀빠이’로 변신해 자신이 저지른 살인과 폭력 등을 전하기도 했다. 이후 2018년 5월 약탈 등의 혐의로 다시 체포돼 감옥에 들어갔으며 수감 중 말기 암 진단을 받아 치료를 받았다. 



 

강민경 기자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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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콜롬비아, 뽀빠이, 살인청부업자, 살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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