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NEWS
‘신종 코로나’ 세계 주요항공사 중국 운항 중단해
강민경 desk@wtimes.kr   |   2020. 01. 31 04:49   |  
  • 글자크기
  • 글자크게
  • 글자작게
  • |
  • print
  • |
  • list
  • |
  • copy
세계보건기구(WHO),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 선포

 

(Korean)

 


(사진=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 WHO)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되면서 세계 각국이 비상대응 체제를 갖추고 있다. 

 

30일(현지시간) 세계보건기구(WHO)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해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선포했다. 다만 교역과 이동의 제한을 권고하지는 않는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세계 각국의 주요 항공사들이 잇따라 중국 노선 운항을 잠정 중단하고 있다. 


AFP 통신에 따르면 중국과 인접한 아시아 지역 홍콩과 싱가포르, 인도 등은 중국행 항공편의 전면 또는 부분 운항을 중단하였다. 또한 프랑스 최대 항공사 에어프랑스는 다음달 9일까지 베이징과 상항이를 오가는 항공편 운항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영국 브리티시 항공도 중국 여행 제한 조치를 발표한 정부 방침에 따라 베이징과 상하이를 오가는 중국 노선 운항을 중단하기로 했다. 미국 유나이티드항공, 델타항공, 아메리칸 항공 등도 중국 노선을 감축 운영한다.



 

강민경 기자

desk@wtimes.kr

◎ W-TIMES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 W-TIMES Copyright Protected 

Tags :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세계보건기구, 중국
(0/250자)

총 의견수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