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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가 하늘을 난다? 벨루가XL 본격 운항 시작
강민경 desk@wtimes.kr   |   2020. 01. 17 0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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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버스의 초대형 수송기 ‘벨루가XL’ 돌고래 닮아 더 많은 부품 실을 수 있어

 

(Korean)

 


(사진=AIRBUS)

 

 

최근 돌고래를 닮은 비행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CNN방송은 지난 15일(현지시간) 에어버스의 초대형 수송기 ‘벨루가XL’이 운항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벨루가XL은 흰고래의 얼굴을 그대로 옮겨놓은 모습을 하고 있으며 몸체는 전장 63.1m 전고는 19m다. 특히 고래 얼굴을 형상화 한 디자인 덕분에 A350날개 두 쪽을 동시에 실을 수 있는 공간이 확보됐다.

 

화물을 최대 51t까지 실을 수 있는 벨루가XL은 에어버스 본사가 있는 프랑스 툴루즈와 다른 부품 조립시설이 있는 독일 함부르크, 중국 톈진 등을 오가며 대형 부품을 수송하는 데 쓰인다.

 

 

 

강민경 기자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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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돌고래비행기, 에어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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