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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 911에 전화해줘” 실제로 물에 빠진 남성 극적 생존
강민경 desk@wtimes.kr   |   2019. 12. 13 0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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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 911에 전화해” 시리 도움 받아 목숨 건져

 

(Korean)

 


(사진=CNN)


 

미국의 한 남성이 물에 빠져 목숨이 위험했던 상황에서 애플의 음성인식 서비스인 ‘시리’의 도움을 받아 목숨을 건진 사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2일 CNN 보도에 따르면, 아이오와 주의 대학에 다니는 가엘 살세도(18)가 차를 운전해 학교에 가던 중 길가에 떨어진 얼음덩어리와 부딪히며 경로를 이탈해 길 옆의 강으로 떨어졌다. 


정신을 차렸을 때에는 이미 차량에 물이 차기 시작한 후였고 주변의 사람은 커녕 스마트폰도 찾을 수 없었다. 그때 가엘은 아이폰의 음성 인식서비스 ‘시리’를 떠올렸고 큰 목소리로 “시리! 911에 전화해”라고 외쳤다. 


그의 아이폰은 가엘의 목소리를 인식하고 인근 소방대에 신고 전화를 걸었다. 이후 소방대가 곧바로 출동하였고 가엘은 무사히 강에서 구출되었다. 

 

 

 

강민경 기자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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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아이폰, 음성인식서비스, 시리, 세계토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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